새해에는 돈을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새해소망에도 돈을 많이 벌게 해달라는 소원이 가장 많을 것입니다.
일상이 돈되는 세상.
유튜브가 그 꿈을 만들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 주목받는 이유.
어쩌면 발명이 아닌 발견의 세상에서 살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연예인과 일반인의 구분이 모호한 관계가 되고 있습니다.
2018년 mbc 연예대상에는 매니저가 상을 받고, 연예인이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는 진풍경도 나타났죠.
장벽이 높지 않다는 것도 유튜버의 꿈을 갖게 만듭니다.
스마트폰 하나로 만들어가는 일상의 이야기가 돈을 만듭니다.
일상이 돈된다 구글인수 황금알낳는 유튜브 수익 유튜버의꿈
2017년 말에 조사항 국내 초등학생 상대로한 닮고 싶은 인물에 게임진행 유튜버 도티가 이순신장군을 뛰어 넘었습니다.
초등학생의 꿈 속에 '유튜버' 자리한 지도 오래되었죠.
수익도 어마무시합니다.
국내 유튜버 연간수입 톱9에 들어있는 것을 보면 31억부터 6억까지 다양합니다.
대도서관은 요즘 TV에도 많이 등장하더군요.
연예인이 되어가는 부분들.
구글의 한판승부가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유튜브 구독자수 2천명일때 월 수입은 얼마일까?
유튜브는 구독자수에 의해 수익이 많이 좌우됩니다.
구독자수 2천명이면 수익이 얼마나 될까?
영상을 통해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편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정치인도 이제는 메세지를 유튜브를 통해 전달합니다.
얼마전 이슈가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은 청와대 민간기업 KTG 인사에 개입의혹을 폭로하는 채널로 유튜브를 선택했습니다.
복지를 하려 해도 돈이 필요합니다.
자선사업과 사회사업은 분명 다른 것입니다.
우리는 돈의 논리로 접근하면 천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돈의 마력일수도 있습니다.
하짐나 유튜브는 철저하게 시청자의 관심이 돈으로 연결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데서 성공을 이끌어 냈습니다.
국내의 동영상 시장이 만들어지고 금새 문을 닫은 이유는 컨텐츠의 부족이었습니다.
즉, 크리에이터에게 수익을 보장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구글은 콘텐츠의 주목도가 높아지면 광고와 시청자가 동시에 몰리고, 여기서 창작자와 구글이 수익을 올리는 구조.
즉, 창작자가 유튜브 영상을 올리게끔 만들었다는 것이 관점입니다.
뒤늦게 나이버가 이 시장에 동참했습니다.
TV라는 부분으로 시작했지만, 유튜브의 거대한 함대와 싸우기는 역부족입니다.
어쩌면 그것이 나이버의 위기라고도 할수 있죠.
이제 1인미디어시대에 왔습니다.
영상 유통창구는 소수 방송국이 독점해 왔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수천억 투자한 헐리우드 영화도, 자신의 방에 스마트폰 한대로 촬영하는 영상과 싸워야 하는 세상입니다.
누가 더 경쟁력이 있는지도 우열을 가리기 어렵습니다.
2018/12/31 - [금융저널] - 2019년 주식시장 개장일 오늘은 증시 휴장일 새해에 신문을 살이유
2018/12/30 - [문화환경] -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나눌맨 저널큐 속도를 잃어버린 동네한바퀴
구글이 정말 대단하다는 느낌.
오늘의 유튜버의 꿈 으로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일상이 돈된다.
동반성장을 위한 유튜브의 전략.
유튜브는 철저히 크리에이터의 수익을 보장합니다.
어쩌면 이것이 성공의 비법이라고 할수 있죠.
매일 정산되는 부분을 확인할수 있고, 매월 월급처럼 통장에 돈이 들어옵니다.
스마트폰 하나면 충분합니다.
지금 바로 도전할수 있죠.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부분은 바로 편집입니다.
유튜버의 꿈 - 동영상편집프로그램 모바비 활용하기
하지만 무편집으로 동영상을 올려도 구독자수가 생겨납니다.
기본적인 편집툴만 익혀도 유튜버의 꿈을 지금 바로 만들수 있습니다.
구글의 다음행보.
어쩌면 세상은 유튜브로 통일될지도 모릅니다.
일상이 돈된다.
유튜버의 꿈을 지금 꾸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