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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저널

1700선도 붕괴, 13일의 금요일 코스피폭락 코로나19 무섭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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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멈출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악의 축은 점점 깊은 수렁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결국 트럼프의 입으로 인해 다우지수는 10%이상 폭락했습니다.

화답역시 우리 증시도 아침 시초가부터 거의 전멸.


단숨에 100포인트 이상 하락하더니 1700선도 무너뜨렸습니다.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 있지만 불안함은 여전합니다.


원달러환율도 1210월 돌파를 시도하고 있고, 봄이 어디에 있나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불안한 정국에 오늘이 13일의 금요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검은 금요일.



뒤늦은 한방.

뉴욕증시 폭락은 영국을 제외한 유럽전역 입국금지대상으로 정한 것이 포인트 입니다.


1700선도 붕괴, 13일의 금요일 코스피폭락 코로나19 무섭다


어제 국내도 검은목요일 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하락했죠.

여기에 오늘 13일의 금요일에 한방 더 맞았으니 회생불능 입니다.



신용융자를 쓴 사람들은 반대매매를 걱정해야 할 때입니다.

과도한 폭락은 다시 상승할수 있는 여건이 있지만, 강제매도에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어쩌면 기다리지 못하고 공포심리로 떨구는 분도 있겠죠.

오늘은 전 종목이 거의 6~8%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격메리트가 있는데 사야할까?


참 어려운 일입니다.

과도한 하락에 추격매수에 가담하고 싶은 생각도 있지만, 이미 실행한 분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의 특수성 때문에 함부로 행동하지 못합니다.

어디로 튈지를 모르기 때문이죠.



반토막, 아니 그 이상을 경험한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문제는 코로나19 부분이 급제동을 하는 것이 필요한데, 그것이 만만치 않은 부분입니다.


보이지 않는 위험.

이것만큼 주식을 어렵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

딱 한방에 해결할수 없는 부분에서는 더욱 위험도가 높아지는 부분이겠죠.



암흑입니다.

잔인한 4월이 도래하고 있습니다.


3월은 그저 불끄기에 정신이 없다보니 뒤를, 주위를 둘러볼 시간이 없습니다.

하지만 큰 불 다음에 우린 정신 차려보면 암울한 현실과 만나야 합니다.


13일의 금요일 입니다.



움직일수가 없습니다.

실내도 실외도 움직일수 없습니다.


활동이 멈추어버린 세상.

경제도 그렇게 멈추어 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위험성은 병보다 감염이라는 부분에 있습니다.

앞으로 확산이 더 커질경우에 대한 부담감도 있습니다.



지금은 전시상황입니다.

전쟁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것이 증시폭락으로 만들고 있는듯 합니다.


그래서 애써 더 사모으기도, 손절하기도 참으로 어려운 때입니다.

다시 20포인트 정도가 올라섰습니다.  

설마 1700선 붕괴로 장 마무리가 되지는 않겠지?



트럼프의 입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코로나19 확진자수 감소에 기대볼수 밖에 없는듯 합니다.



봄이 왔습니다.

하지만 2020년의 봄은 암울하기만 합니다.

생계를 잃고, 주식은 폭락하고, 사람들은 저마다 감추고 막고 ..

오늘은 13일의 금요일 입니다.

너무 과한 채찍이 아닌 선방 정도로 코스피폭락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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