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것이 나오면 해봐야 합니다.
그냥 가만히 있는것 보다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제도가 나오면 나눌맨은 항상 먼저 해보았습니다.
비트코인도 얼마 안되지만 해보았고, 다양한 채널이 나올때마다 그에 맞게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옥션 툴에서 새로운 것이 나왔을때 적극 응용해서 꽤 많은 물건을 팔았었습니다.
네이버에서 블로그 대신 포스트가 나왔을때 엄청난 수익을 거머쥐기도 했습니다.
요것은 유튜브 나눌맨 찾아보시면 영상에 한번 소개해 놓았습니다.
요즘 핫한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이 바로 #네이버통장 입니다.
기존 금융업에서는 통장이라는 단어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듯 합니다.
예금보호가 안된다면서 조심하라고도 합니다.
스마트폰은 이제 한순간도 손을 뗄수 없는 것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나에게 효율적인 부분을 이용하고 있는가?
사천원 벌려고 한참 뒤적이다가 네이버페이 네이버통장 100만원 지름
세상이 많이 변했습니다.
돈있으면 은행으로 달려가던 세상에서 이제는 스마트폰을 열심히 뒤져 봐야 합니다.
카뱅 이라고 하는 부분은 많이 사용할 것입니다.
이것이 진화해서 pay증권 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더군요.
처음 뭐를 만들면 고객유입을 위해서 많은 혜택을 줍니다.
무려 시중금리 저금리 시대에 5%를 준다고 하더군요.
금융은 세부사항을 자세히 봐야 합니다.
딱 100만원까지만 5%를 준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5월 31일까지만 준다고 해서, 5%의 이자를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눈여겨 본것이 바로 네이버통장 입니다.
카카오에서 진행하던 pay증권 보다는 이자율이 낮지만 3%의 금리는 꽤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100만원까지만 3%를 준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3%면 어디야?
일단 한번 나눌맨이 개설해 보았습니다.
1원을 무료로 주더군요.
네이버통장 개설은 비대면으로 쉽게 만들수 있었습니다.
신분증을 준비해야 합니다. ( 사진촬영하는 부분이 있음 )
입금을 천원 해보고, 출금도 바로 1천원을 해보았습니다.
잘 되길래 일단 3% 주는 최대한도 백만원을 넣어 놓았습니다.
머리속으로 계산은 되지만 얼마의 수익이 있는가?
울딸 금리교육좀 시킬겸 금리를 계산해 보았습니다.
6월이 다 갔다고 생각하고, 8월 31일까지 무조건 gold 등급이므로 두달만 계산해 보았습니다.
세후 수령액은 1백만원 원금하고, 이자는 4230원 이네요.
4230원 먹자고 한일은 아니지만, 저금리시대를 실감하게 해주는 대목입니다.
금융은 꼭 단서조항을 잘 읽어봐야 합니다.
카드사도 그렇고, 보험사도 그렇습니다.
8월 31일까지는 무조건 3%의 이자를 준다고 합니다.
100만원 한도이고, 그 이상부터 천만원까지는 1%를 준다고 합니다.
시중금리를 감안하면 보통예금에서 나름 괜찮은 부분입니다.
8월 31일 이후에는 네이버페이 구매실적이 10만원 이상이면 연 3%가 적용된다고 합니다.
뭐 여기서 네이버페이 사용으로 인한 포인트 혜택 등은 기술하지 않겠습니다.
자, 그렇다면 네이버페이 10만원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일단 8월 31일까지는 3%의 금리를 적용 받습니다.
그 이후에는 1%죠.
1%면 얼마의 이자가 한달에 나오는가?
다시 금리계산기 뚜드려 봅니다.
백만원에 1개월을 넣고, 연이자율 1%라면 일반과세일 경우 세전이자가 833원 입니다.
세후 이자는 약 705원 입니다.
705원 먹자고 달려들기에는 조금 뭐하지만, 천만원까지 적용되는 부분이니까 한달 약 7050원 입니다.
시중금리 비교하면 매력은 있는 부분입니다.
카카오 에서 진행되는 pay 증권에서는 이벤트기간인 5월 31일이 지나서 0.6%의 이자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pay증권의 매력은 매주 이자를 지급한다는 것이죠.
매주 월요일에 이자를 받는 즐거움.
네이버통장은 이자지급을 언제하는지는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조금 어렵죠?
울딸이 얼마전 자신의 통장에 21원이 들어왔다고 왜 들어왔냐고 묻더군요.
은행에서는 3개월 또는 은행이 정한 날짜에 이자를 통장에 지급합니다.
저금리시대에 이자율에 대한 부분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모래가루처럼 미미하지만, 금리를 따져보지 않고 살아가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10%에 대출을 받아서라도, 20%의 수익이 발생한다면 공략을 고려해볼수도 있는 부분이니까요.
작지만 3%의 금리를 주는 네이버통장 한번 개설해 보고 글 올려보는데요.
이자 들어오면 한번 더 이야기 해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금융계에서는 날선 입장을 연일 표명하고 있습니다.
네이버통장 3%를 준다고 하니까 신한에서는 8%대의 금리 상품을 전면에 내세웠는데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금융은 속살을 다 파헤쳐 봐야 합니다.
기본금리에 우대금리, 그리고 각종 종합적인 부분을 이용해야 8%가 가능한 부분이더군요.
물론 그 부분을 다 혜택을 받는 분에게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그 부분의 혜택이 없다면 내가 얻을수 있는 금리를 파악한후 돈을 그 위에 얹어놓아야 겠죠.
그냥 은행에 돈 맡기던 시대가 아닙니다.
각 금융사마다 금리가 다르고, 상품에 따라, 또한 거래실적이나 기타 우대금리 등등.
복잡 다난한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백만원이라는 돈이 있을때 어디에 올려놓고 그 돈을 불릴수 있을까?
그 부분에 대한 생각은 꼭 해보셔야 합니다.
경기가 어렵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내실을 기하고, 내 돈을 도망가지 않게 붙들어 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쩌면 그것이 정말 중요한지도 모르죠.
오늘은 나눌맨이 네이버통장 개설을 해보고 한번 곁다리 이야기 까지 올려보았습니다.
참고해 보시고, 활용할수 있으면 활용해 보세요.
월 천만원의 제휴마케팅수익 나눌맨.
요것도 한번 살펴보시면 인터넷으로 어떻게 라는 부분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