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은 것도 맛이 없으면 먹기 싫죠.
요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염식, 저설탕 등으로 포장하지만, 역시 맛은 없습니다.
짜고,맵고, 달아야 음식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설탕대체 할수 있는 식품은 스테비아 그리고 자일리톨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일리톨이 단맛을 느끼기에는 조금 더 좋은듯 합니다.
스태비아는 먹고 난뒤 약간 덟은맛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개인적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고요.
설탕은 맛은 있지만 건강에 나쁠 것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쉽게 사용이 안되죠.
물론 선입견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설탕의 해로움은 이미 언론에 잘 나와 있습니다.
설탕대체 스테비아 부작용 스태비아 stevia 가루 어떻게 먹을까
특히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설탕은 정말 부담스러운 부분입니다.
그런데 스테비아의 감미성분이 설탕의 200배 정도라고하니 놀라운 부분이죠.
향후 세계 모든 설탕시장의 대부분은 스테비아로 대체될것이라는 이야기도 합니다.
혈당이 없고, 혈전도 없고, 충치균도 없고.
충치균이 없다는 부분에 자일리톨과의 연관성도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스테비아 부작용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설탕 대체 - 스테비아, 자일리톨 한번 챙겨보세요
잘먹으면 좋은 것이지만, 잘못먹으면 오히려 해가 되는 것이 식품의 특성입니다.
설탕이 해로운 것은 왜일까요?
설탕은 우리 몸에 들어가서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되어 우리몸에 흡수되고 혈당을 올려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킵니다.
스테비아는 당지수가 제로.
단맛을 내는 스테비오사이드 성분이 우리몸에 흡수가 안되고 전부 체외로 배출됩니다.
더욱이 스테비아 효능도 더 살펴볼수 있는데요.
스테비아 가루 속에는 녹차에 들어있는 카테킨보다 5배 이상의 항산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위에 영상은 혈관청소부라고 불리우는 연자육 입니다.
최근 tv에서 나와서 전국에 연자육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처럼 힘들다고 합니다.
보편적으로 완전체와 반쪽짜리 형태로 많이 판매됩니다.
스테비아 설탕은 활성산소를 억제해서 노화방지와 암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방송에 나오더군요.
식품으로 암을 예방하는 것은 쉽지 않은 부분이지만, 그런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는 정도로 이해하면 될듯 합니다.
tv 건강관련 프로그램에서 식품이 마치 암을 치료하는 것처럼 나오는 것은 조금 과장된 표현들입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합니다.
혈액순환과 숙취해소에도 스테비아는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제 스테비아 부작용 조금 알아보겠습니다.
식품은 무엇보다 과하게 먹는것이 안좋습니다.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 으로 핑거루트, 레몬밤, 히비스커스 등이 있죠.
부작용 부분은 모두 과하게 먹는 것입니다.
특히 다이어트 하는 분은 빠른 시간에 살을 빼려고 좀 과하게 먹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핑거루트 원물과 분말가루 형태를 한번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스테비아의 하루 섭취권장량은 50g 이하로 티스푼으로 6-7스푼이 적당합니다.
초과하면 스테비아 부작용으로 복통이나 설사를 할수 있습니다.
설탕 대체 - 스테비아, 자일리톨 한번 챙겨보세요
특히 스테비아는 저혈압이 있는 분들은 안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온에 안좋으니 음식물에 넣을때는 끓은후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사는 세상이니 건강을 챙겨야 할 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