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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환경

설탕대체제 자일리톨가루 설탕대신 스테비아 분말 요것 모르는분 많네요

by 블로그뉴스 2020.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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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것이 땡길때, 우린 걱정부터 하게 됩니다.

설탕을 먹어야 하는데, 설탕의부작용 우린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설탕대신 단맛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있을까?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걸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그럴까?

아마도 아직은 홍보나 적극적인 마케팅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일까요?

오늘은 이런것도 있다는 것만 알아도 좋을 스테비아, 자일리톨 두가지를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단맛을 내면서도 당뇨환자도 걱정이 없는 식품입니다.



설탕은 단맛을 내주지만 비만과 충치, 그리고 몸속에 해로움을 줍니다.

그래서 단맛을 억지로 억제하고, 자제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설탕대체제 자일리톨가루 설탕대신 스테비아 분말 요것 모르는분 많네요


자일리톨 가루는 설탕대체 할수 있는 단맛을 우리에게 줍니다.

모양도 설탕과 똑같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몸에는 해로움이 없고, 오히려 구강건강과 충치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자일리톨 껌은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단맛을 내는 자작나무!

이런것이 있다는 것도 모르면서 사는 분들을 위해 특별히 유튜브 영상까지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국내에는 단맛을 내는 나무가 없죠?

스테비아는 미국, 자일리톨은 필란드 제품들이 국내에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옛날에는 슈퍼푸드 부분을 찾기가 참 어려웠었는데, 요즘은 오픈마켓 어디를 들어가도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가격이 높은 편도 아니고 그냥 설탕 살때, 조금 더 가격얹어서 자일리톨가루 구입해 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다이어트의 주적이 설탕입니다.

살빼기 위해서는 자극적 부분을 줄여야 합니다.

짜고, 맵고, 달고 이런 부분들이 음식 식감을 높여주어서 다이어트를 방해합니다.


입안이 청결해야 단맛이 땡기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흡연욕구를 줄이기 위해 입안을 청결히 하는 것도 중요하죠.

자일리톨 가루 부분이 충치예방과 입안을 화하게 상쾌하게 만들어 줍니다.



떡을 그냥 드십니까?

아니면 설탕을 찍어서 드십니까?


물론 그냥 먹을수도 있겠죠?  딸기를 설탕에 찍어먹는 사람도 많습니다.

위험은 있지만, 단맛을 포기할수 없는 부분이 있기에 설탕대체제 찾는 분들이 있습니다.


자일리톨가루는 무엇인가?



먹을것을 앞에두고 못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당뇨환자에게 설탕은 절대악이기도 하죠.


그런데 당뇨환자도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것이 스테비아가루, 자일리톨 가루 입니다.

설탕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칼로리가 낮아서 다이어트 하는 분께도 도움이 됩니다.



껍씹는 요령.


그냥 아무때나 껌을 먹는 것이 아니고, 양치를 한후 껌을 으깨면 좋다고 합니다.

구강속 충치 유발균 뮤탄스균의 먹이는 포도당 과당입니다.


자일리톨은 분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그냥 배설을 하게 되고, 단맛은 그대로 느낄수 있습니다.

자일리톨이 뮤탄스균을 사멸시켜 충치율을 줄여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나는 몸신이다 에서 설탕과 자일리톨 가루를 녹여보는 실험을 했었는데요.

카라멜처럼 변한 설탕과, 설탕처럼 누렇게 변하지 않고 투명해지는 자일리톨은 신기한 볼거리 였었습니다.


실험만 보더라도 설탕을 먹어야 할지, 자일리톨을 먹어야 할지를 구분짓게 만듭니다.

그런데 맛은 어떤가?

이것은 사람마다 다름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설탕보다 더 달다고 하기도하고, 어떤 분은 조금 버틸만한 수준이라고도 이야기 합니다.



충치발생을 억제하고, 건강에 이로운 단맛을 찾는 것은 오늘 당장 실천해야 할 부분입니다.

단맛이 있으면서도 혈당관리에 좋다는 점은 아이러니한 일이죠.


자일리톨가루는 당지수가 낮은 식품입니다.

설탕을 섭취하면 혈당이 빠르게 상승합니다.


하지만 자일리톨은 혈당이 서서히 상승되는 당지수가 낮은 식품입니다.



비만 탈출을 위해서는 설탕을 먹지 말아야 합니다.

자일리톨 가루는 그냥 요리에 활용하기도 하고, 음식물에 뿌려서 먹기도 합니다.


분말가루를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수 있는데요.

바로 양치인데요.


치약을 묻히고 그 위에 자일리톨 가루를 뿌려줍니다.

그리고 양치를 하는데요. 

사우나 가서 칫솔에 치약을 바른후 소금을 찍는 부분과 비슷한 이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이것도 많이 먹으면 안됩니다.

식품은 모두 많이 먹으면 탈이 납니다.


하루 섭취 권장량은 약 10~25g 정도입니다.

밥숟가락으로 크게 두스푼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너무 자일리톨가루 많이 먹으면 구토, 설사 등의 부분이 나타날수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오늘은 설탕대체제 자일리톨가루 한번 챙겨보세요.

영상에서 조금 더 많은 이야기를 한번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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