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이 불편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딘가를 갔을때 화장실 부터 찾는 사람들.
그 고통을 말로 표현해 내기는 어렵습니다.
소변이 자주 마려워요 호소하거나 절박뇨 야간뇨 등의 생식기 문제는 뭐라 이야기하기도 어렵죠.
그 부분을 오늘은 먹거리 부분으로 한번 찾아봅니다.
전립선은 나이가 들면서 비대해져서 통로가 약해집니다.
그래서 소변을 놓아도 찔끔 하고, 곧바로 다시 소변이 마려운 부분이 나타나죠.
물론 심할경우에는 병원에 가야 합니다.
하지만 다른 병과 달리 소변이자주마려워요 호소하는 분들은 병원에 가도 딱히 방법이 없습니다.
소변이 자주 마려워요 전립선비대증 고민 토복령 효능 먹는법 부작용
그냥 알약 조금 처방받고 나아지기를 기다리죠.
수술을 한다고 하여도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별 소득이 없습니다.
그래서 찾는 것이 일상생활습관의 변화 입니다.
첫번째는 케겔운동이죠.
두번째는 좌욕입니다.
세번째는 남여간의 사랑? 입니다.
그리고 토복령을 오늘 한번 살펴봅니다.
토복령은 망개나무라고도 하는데 심근경색과 혈전, 고혈압을 막아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해독이라는 부분은 많은 사람들을 토복령 관심갖게 만들어 주는데요.
효능이 엄청나서 여기에 다 옮겨 적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몸에 독소를 빼주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잘되고, 특히 염증에 좋다고 하니 관심가져볼만한 부분입니다.
아무때나 캐는 것이 아니고, 주로 봄철에 뿌리를 캐서 먹는데요.
토복령 먹는법은 캐온 뿌리를 씻어서 말린후 약 세토막 정도를 물에 우려서 먹으면 됩니다.
보리차 끓이듯 한번 끓은뒤 살짝 졸여서 중불로 졸인후 차로 움용하면 좋습니다.
토복령 부작용도 고려해야 하는데요.
무엇이든 많이 먹으면 탈이 나죠.
과하게 먹으면 탈이 나기 때문에 하루 한두잔 정도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환자의 경우는 꼭 담당의와 상의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에는 이뇨작용이 심해져서 신장기능이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토복령의 효능으로 습을 내보내고 열을 내리고, 소변으로 독을 풀어주는데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소변이 시원치 않은 분들에게 좋은데요.
전립선비대증 부분이 염증부분에 영향이 있기 때문에, 염증성 질환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탁월합니다.
소변이자주마려워요 고민하는 분들은 소변을 시원하게 배출하는 것이 희망일 것입니다.
따라서 적당량의 토복령 한번 권해보고요.
피를 맑게 하는 부분과 해독 부분도 이와 연관지어 살펴보면 이해가 빠를듯 합니다.
여성에게도 좋은데요.
피부를 좋게 만들고, 부인병 같은 부분에도 토복령 효능이 뛰어나다고 하니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귀한 약재가 아니고, 들이나 산에 자주 등장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봄철 캐다가 말려서 보관만 잘하면 1년동안 부담없이 먹을수 있습니다.
영상으로 한번 살펴보시고요.
직접 금산에 가서 토복령 효능 들으면서 캐온 것이라 의미가 더 있는듯 합니다.
한번 챙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