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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환경

대전 토토즐 페스티벌 시즌2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나눌맨 대전여행

by 블로그뉴스 2019.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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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댄스와 DJ와의 파티를 즐겨보세요.

연말연시 들뜬 마음을 흥겹게 만족시켜줄 대전 토토즐 페스티벌 시즌2가 시작되었습니다.


11월 23일부터 #대전토토즐 12월 28일까지 그 뜨거운 현장을 챙겨보세요.

나눌맨 유튜브 영상으로 한번 미리 즐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나눌맨기자도 대전토토즐 페스티벌은 시즌1에서 몇번 즐겨봤는데요.

ref 성대현 씨가 왔던 날이 기억으로 오래 남습니다.


매주 토요일 은행동 스카이로드 앞쪽의 댄스파티와 중앙시장 야시장의 즐거운 현장 잠시 둘러보세요.



우선 먹어야 합니다.

먹으면 조금은 더 행복한듯 합니다.


대전 토토즐 페스티벌 시즌2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나눌맨 대전여행


토토즐 페스티벌 시작은 야시장 부터 시작됩니다.

중앙시장 야시장 앞쪽으로는 차량통행을 멈추고 푸드트럭과 먹거리 부스들이 마련됩니다.



남녀노소 즐겁게 먹는 부분부터 대전여행 시작해 보면 좋습니다.

일단 17시에 시작되는 토토즐 페스티벌 처음시작은 먹방부터 진행합니다.


그리고 나서 공연을 보기 시작합니다.

둔치 아래에서 작은 소공연도 하고, 다리 위쪽에서도 공연이 펼쳐집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대전의 명물 스카이로드 앞에서 펼쳐지는 신나는 dj 와 함께 하는 축제.

모든 사람은 길거리에서 춤을 추게 됩니다.


dj와 함께 신나는 댄스를 시민들은 함께 즐깁니다.

대전 토토즐 백미라고 할수 있죠.

위에 유튜브 영상 한번 먼저 보시고요.



흥이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대전방문의해 대전 은행동에서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많이 진행되는데요.


대전토토즐페스티벌 시즌2도 많이 한번 관심 가져보세요.

기간 : 2019년 11월 23일~12월 28일

매주 토요일 17:00~22:00



다양한 거리 축제 부분도 볼거리가 많습니다.

외국인의 전통 악기를 연주하는 부분도 볼수 있고, 가끔 다리 위에서 마술쇼도 합니다.


플리마켓도 진행되는데요.

볼거리 다양한 이색적인 아이템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찍 자리를 잡아야 앞쪽 무대에서 즐길수 있는데요.

dj 파티가 시작되면 이 앞은 거리의 클럽이 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는 무대인데요.

나눌맨 기자도 촬영을 멈추고 한껏 즐겼었습니다.



축제가 시작되기 전에 토요일 오후를 즐기는 사람들.

한여름이 언제였냐 싶을 정도로 시간이 후다닥 흘러갔습니다.


폭포수는 겨울이라 멈춤이 있지만, 은행동의 대전축제 열기는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다시 시작된 대전 토토즐 페스티벌 연말 연시 즐거운 축제현장으로 토요일 한번 달려보세요.



무대는 여러곳에 있습니다.

작은 음악을 즐기기도 하고, 은행동 일대가 축제의 현장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아름답게 수놓았던 불빛축제.

어쩌면 12월에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더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내겠죠.

나눌맨 역시 토요일 12월에 날잡아서 한번 다시 달려가 보겠습니다.



축제의 현장을 달구는 것.

토토즐 페스티벌 좋은 점은 누구나 마음이 열려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대 위에 공연을 하는 사람도 더 흥이 나죠.



즐기는 파티.

DJ와 함께 대전 오색 夜.

대전 토토즐 페스티벌 축제의 현장으로 한번 이번주는 달려가 보세요.



EDM 댄스파티와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쇼.

그리고 문화 예술 퍼포먼스 공연.

여기에 중앙시장 야시장에서의 즐거운 파티.



토요일을 즐길 준비가 되었나요?

대전 토토즐 페스티벌 영상과 함께 미리미리 토요일 스케쥴을 잡아보세요.

야경이 멋진 천변무대에서도 토토즐을 즐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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