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희망이라는 단어를 우리는 두번을 씁니다.
신정과 구정이라는 부분에서 작심도 두번하고, 새출발도 두번을 합니다.
올해의 소원중에 가장 많은 이야기는 무엇일까?
돈이야기 일듯 합니다.
취업, 승진, 주식대박, 새차갖기 등등 모든 부분이 돈과 관련이 있습니다.
돈이야기 부터 그래서 오늘은 해볼까 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나눌맨의 수익공개도 영상으로 진행합니다.
누군가가 뭘 해서 돈을 벌었다고 하면 관심이 가는 것은 당연한 부분이겠죠.
바야흐로 인터넷 세상입니다.
열심히 일하여 먹고사는 세상에서, 머리를 잘 써야 먹고 사는 세상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얼마벌까 유튜버수익 제휴마케팅 나눌맨 컴퓨터한대로 버는 수익
누구도 부지런하면 돈을 번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만큼 세상은 많이 변했습니다.
매일 숨한번 돌리지 못하고 호떡 파는 사람이 부자일 것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 그릇의 크기를 가늠하여 큰 툴을 바꾸는 사람들이 큰 부자가 됩니다.
요즘은 초통령 이라는 단어가 나올정도로 유튜브 에서도 나이어린 부자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아이템만 가지고 있으면 스마트폰 하나로도 억대의 부자가 될수 있는 그런 세상속에서 오늘을 돌이켜 봅니다.
아내가 무슨 자신감이냐면서 나눌맨 얼굴공개에 불편한 항의를 하더군요.
뭐 이제 반백살에 누구의 핀잔도 웃어넘길수 있는 여유가 생겼는가 봅니다.
사실 지금은 반 은퇴를 했습니다.
더이상 처절한 순위다툼을 할 자신도 없고, 그 속에서 10년의 시간이 후다닥 지나간 것에 대한 소회도 깊어집니다.
사실 블로그에 글을 쓰고 그것이 상위에 올라가는 그 어려운 게임은 누구도 정답을 알려줄수 없습니다.
모르기 때문이고, 툴은 계속적으로 변하기 때문이죠.
나눌맨이 제휴마케팅 수익을 오늘 영상으로 보여주는 것도 내가 그 안에서 순위다툼을 할때는 보여드리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매일 자고 나면 또다른 경쟁자와의 경쟁때문에 하루 글을 3개를 쓰고, 부단히 다른 작업들을 해야 했던 시간들.
어쩌면 유튜브 역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손쉽게 10분 그냥 입터는 것으로 조회수가 많아지고, 쉽게 돈을 버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 편집과정과 촬영컨셉이나 등록후의 작업과정 들을 들여다 본다면 아마 그 시간에 다른 일을 찾아본다고 말할수도 있습니다.
나눌맨의 유튜브 구독자수는 4500명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어보곤 합니다.
어떻게 하면 4천명의 구독자수를 모을수 있냐고?
그럼 나눌맨은 유튜브를 시작한 것이 10년 되었다고 말을 합니다.
10년동안 유튜브 안에 있으면서 현재의 구독자를 모았고, 지금은 월 15만원 좌우의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컨셉도 없이 그냥 일상을 풀어나가면서 은퇴후의 유튜브에 대해서 고민해 보고 있습니다.
컴퓨터 한대로 버는 수익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유튜버 수익 만을 이야기 한다면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제휴마케팅 기본을 알고 나면 엄청난 활로가 보일 것입니다.
물건을 팔 필요도 없고, 개발할 필요도 없는 일.
광고를 진행하고자 하는 사람과, 소비자를 연결시켜주는 일.
이것은 과거 어느 시점에서나 있었던 일이고,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부분입니다.
그 안에서 수익이 발생합니다.
때론 블로그, 때론 카페, 때론 sns 그 어디에서나 말이죠.
구글애드센스와 유튜브 시장.
이것은 정말 전업이 아니어도 누구나 한번 시도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부분입니다.
나의 일상이 돈이 된다.
이것은 정말 매력이 넘칩니다.
물론 구독자수를 향한 욕심.
수익에 대한 갈망은 좌절이라는 것이 동반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인터넷 안에서의 돈버는 부분들을 찾아낸다면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는 부분으로 급여를 채워줄 것입니다.
영상에서는 이런 부분들을 조금 다루어 보았습니다.
나눌맨의 유튜버 그리고 제휴마케팅 수익을 보면서 나도 한번 이라는 생각을 해보는 분들께.
당부의 말도 영상에 담아놓아 보았습니다.
어쩌면 유튜버도 제휴마케팅을 진행하는 사람도 스스로 풀어내지 못하는 갈증을 영상에서 조금 찾아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산에 모처럼 올라갔습니다.
대전 서구의 도솔산 인데요.
올라가는 중간에 내원사 벽에 붙은 글귀가 생각납니다.
부를 쫒아가면서 만족을 못하는 불행.
우리 욕심은 한도 끝도 없습니다.
월 천만원의 수익이 발생하면 월 2천만원을 추구하게 됩니다.
유튜브 구독자수가 천명만 모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은 어느새 1만명으로 목표치가 상향되어 있습니다.
만족을 할수 없으면 불행합니다.
유튜버수익 월 천만원 이상자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속내를 들여다보면 결코 그냥 10분 입 털어서 만들어지는 부분은 아닙니다.
제휴마케팅 역시 그 안의 치열한 순위경쟁속에서 나 자신의 콘트롤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어려움에 봉착하게 됩니다.
오늘은 나만의 마인드콘트롤, 나만의 힐링 찾는 부분에 조금 집중해 보았으면 합니다.
2019/08/28 - [시사저널] - 대전 쪽방집 치킨 대전마케팅공사 블로그기자단 원도심 팸투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