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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저널

장동민 원주집 어마무시한 대저택 누나 가족을위한 마음이 담긴집

by 팜뜰 2019.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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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무엇인가

이런 생각을 어제 미운우리새끼 보면서 다시 해보게 됩니다.


나보다는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

어쩌면 대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그런 행복을 꿈꾸는 장동민 씨가 부럽다는 생각.

물론 대저택의 주인이 된 것이 부러움 이겠죠.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

어쩌면 그것이 성공을 위해 달린 원동력이겠죠.

이미 마음속에는 대저택이 머리속에 그려져 있었을 것입니다.


어제 미운우리새끼 에서는 이상민씨가 장동민의 원주집을 찾아간 이야기 입니다.

집이 어마무시함에 일단 놀랐습니다.



장동민씨의 꿈은 무엇인가?

가마솥에 밥을 지어먹는것,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살고 싶은것.


장동민 원주집 어마무시한 대저택 누나 가족을위한 마음이 담긴집 


어쩌면 그런 소망이 이루어진 지금이 가장 행복할수 있을듯 합니다.

그런 동민을 위해 이상민 씨는 화덕을 지어서 선물했습니다.



장동민 원주집 구경부터 한번 해볼까요?

일단 방이 10개.

스케일이 남다르죠.


1층에는 엄마방과 거실.

그리고 주방과 게스트룸이 있습니다.


휠체어를 타는 누나를 위해 집안에 턱을 모두 없앴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장동민의 원주집 대저택에는 스크린골프장과 pc방도 있습니다.

게스트룸과 함께 지하에 마련되어 있죠.


2층은 장동민 방.

지하에 1층과 2층. 모두를 청소하는데 15시간이나 걸렸다고 합니다.

엄청나죠.


열심히 달린 장동민.

정작 본인의 30대는 밥도 못먹고 일만 열심히 하면서 진정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뭔가?



미운우리새끼 이상민씨도 자신이 대저택에 살았던 이야기를 좀 했습니다.

좋은집, 큰 집으로 가서 처음 3개월은 날마다 파티였다고.


그리고 3개월은 나는 무엇인가?

그리고 6개월이 지난뒤 우울증이 왔다고 합니다.

결국 1년 계약한 집에서 6개월만 살고 나왔다고.



장동민씨의 집에는 철학이 있습니다.

사람과의 어울림, 그리고 가족.


어쩌면 많은 사람들의 전원생활의 꿈속에 이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을 실행한 장동민 씨가 대단한 것이죠.



여유.

어쩌면 삶을 치열하게 사는 이유도 궁극적 목적이 있어야 하는듯 하합니다.

가마솥밥을 가족에게 함께 먹고,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어울릴수 있는 공간.


그래서 게스트룸이 존재하는 지도 모릅니다.


미운우리새끼 이상민씨가 화덕을 만드는 동안, 비어캔 치킨을 만들었습니다.

아마 어쩌면 비어캔 치킨은 장동민의 원주집에서 자주 만들어질듯 합니다.


장동민 누나가 아픈데 누나를 위한 마음도 고스란히 느껴져서 훈훈하였습니다.

가난때문에 부모님과 떨어져서 살아야 했던 부분도 대저택에서 함께 사는 부분에 대한 단초가 제공되었을수도 있겠죠.

장동민의 멋진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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