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지 않으면서 내 몸이 맑아진다.
단식이라는 것은 우리 몸을 다시 다스리는 부분입니다.
일찍이 단식과 요가 등등은 주변에서 많이 볼수 있습니다.
어제 TV 에서 SBS스페셜 방송에서는 우리가 관심을 갖지 않을수 없게 만들더군요.
잠깐의 단식이 내 몸이 어떻게 변하는가?
무거워진 몸을 가볍게 만드는 단식은 분명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냥 굶는것이 아닙니다.
단식에도 방법이 있습니다.
흔히 단식이라는 부분을 끼니를 놓치는 분이 잘못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이어트나 단식은 엄격한 자기 관리 속에서 행하여 져야 합니다.
먹는것은 건강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 주는 것이니까요.
간헐적단식 sbs스페셜 간헐적단식방법 부작용부터 고려하자
적게 먹으면 영양결핍이 있고, 많이 먹으면 탈이 납니다.
적정한 부분이 아닌 경우 체내에 노폐물이 생겨날수 있고, 나의 체질과 맞지 않는 음식은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SBS스페셜 에서는 2019 끼니반란 1부-간헐적 단식 2.0 편이 방송되었습니다.
아침형과 저녁형 간헐적 단식방법을 이야기 했습니다.
아침형은 아침 7시부터 3시까지 식사.
저녁형은 오후 3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식사시간.
간헐적 단식 실험자들의 몸의 변화도 이야기 되었습니다.
가벼운 몸의 변화.
뭐가 좋다 하면 정말 그 다음부터 관심들이 많습니다.
슈퍼푸드 좋은 제품들은 전국 품귀현상을 일으키기도 하죠.
하지만 뭐든지 먹는것과 관련된 부분은 부작용 부분부터 살펴야 합니다.
먹지 않으면 건강에 해로운 사람이 있고, 자신의 몸과 안맞는 음식은 오히려 안먹느니만 못한 경우도 있죠.
간헐적단식 부작용으로는 어지럼증과 집중력 저하 등이 있습니다.
활동량이 적고 먹은 양이 적은 경우 발생하는 데요.
무엇보다 근육량이 적은 분들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사람이 먹지 않는 것과, 건강하지 못한 사람이 먹지 않는 것은 차이가 크니까요.
우리 몸은 신기하게 되어 있습니다.
먹거리가 부족하면 더 많은 양을 몸속에 채워놓고, 먹거리가 남으면 배출합니다.
갑작스런 먹거리의 변화는 우리 몸이 스스로 행동하는 부분에서 혼란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버려야 할것과 채워야 할것의 갈등을 하게 되죠.
간헐적 단식의 효능을 먼저 익히는 것보다 서서히 나의 몸이 나를 알아챌수 있게 먼저 변해야 합니다.
무리하지 말고, 내 몸이 스스로 내안에서 먹거리를 처리하게 만드는 것.
어쩌면 건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식사량을 조절하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지지 않도록 유의하시고요.
다이어트나 건강함 모두 면역력 부분 위에서 만들어 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