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의도 한강 라면1 여의도 한강라면 즉석라면 그맛이 궁금한 딸을 위한 사투 한강유람선 타기 그맛이 그맛입니다.하지만 딸이 원하기에 몸을 불살라 보았습니다. 길이 100미터.편의점에서 물건 하나 사는데 기다리는 줄의 길이입니다.딸이 아니면 이 일을 할수 없는 나눌맨 입니다. 라면하나 사먹겠다고.즉석라면이 tv 어디선가 나왔던 모양입니다.많은 사람에게 저는 당당히 말합니다.한강에서 라면 먹을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대전에셔 서울까지 근 네사간을 달려서 도착했습니다.왜이렇게 차가 많은 거야? 여의도 한강라면 즉석라면 그맛이 궁금한 딸을 위한 사투 한강유람선 타기 지난 토요일이었습니다.차도많고 사람도 많은 토요일날. 서울에 가는 것은 그리 힘이 들었습니다.그리고 서울에 가서 한강 구경을 하는 것은 촌놈의 대부분의 생각일 것입니다. "한강유람선 이나 한번 타볼까?" 이것이 사단이었습니다.그렇게.. 2019. 9. 2. 이전 1 다음 반응형